젤처음 500사이즈 매트 시공받고 만족하며 쓰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테두리부터 누렇게 변하는 불량이 전체적으로 발생. 같이 받은 동생집도 똑같은 증상에 문의햇더니 당시 공장에서 배합문제가 있었다며 전체 재시공을 해주기로 하였음. 그런데 그렇게 공장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걸 알았다면 본사측에서 당시 시공받은 고객한테 해피콜이라도 한번 햇을법한데 연락이나 공지 전혀없었음. 그리고 올해 5월달 재시공받았는데  높이가 너무 들쑥날쑥이라 문의하니 매트도 자리잡을 시간이 필요하다며  올라오는부분 많이 밟아주고 시간좀 지나면 괜찮아 진다길래 그런가보구나 하고 시간을 보냇는데 한달반이 지나도 나아질 생각없고 매트자체에 기포가생기며 마감된 끝부분이 다 뜨기 시작함. 8월달 당시 불량매트가 스무장 이상이었고 지금은 대충 세어보아도 서른장이 넘음^^ 교체받기로하로 갯수파악하라길래 기어다니면서 파악해 알려주면 답없고 ㅋㅋ다른날 또 전화하면 다른사람이 받아서 갯수파악하라고함 이짓을 8월달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두달지낫을무렵 새매트한장 있어서 끼워봣더니색상차이 엄청남. 이매트 구매하실분은 참고하세요. 매트 한달만 지나도 색깔이 변하니 6개월안에 불량매트 교환해서 얼룩덜룩하게 쓰실분. 그리고 담당자나 콜센터직원이 전화나 답을 줄때까지 오래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 깊은분은 구매하세요^^ 전 이런걸 모르고 구매해서 3백만원이상의 돈을 날렷지만 저같은 피해는 없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